대한항공, 태국 TAI와 맞손… 동남아 항공 MRO 시장 진출
대한항공이 태국 국영 항공 정비 전문 기업 TAI와 손잡고 동남아 항공 정비(MRO)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TAI는 태국군이 운용하는 항공 전력의 유지 보수를 총괄하는 기업이다. 대한항공과 TAI는 2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포괄적 항공 MRO 사업 협력을 위한 합의서(TA)에 서명했다. 서명식에는 조현철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부서장, 피분 워라완쁘리차 TAI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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