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칼부림' 숨진 BoA 임원, '5개월 딸' 엄마였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숨진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직원이 최근 출산휴가를 마친 5개월 딸의 엄마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쯤 맨해튼 타임스퀘어 인근 7번가와 웨스트 42번가 부근에서 BoA 부사장인 에린 피아첸티(32) 씨가 흉기에 복부를 찔려 사망했다. 결혼 2년 차에 출산휴가를 마치고 출근 첫 주를 맞이했던 그는 퇴근 길에 선글라스와 야구 모자를 파는 노점상 앞을 걸어가던 중 변을 당했고, 이후 벨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특히 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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