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부터 개통까지 12년···신압록강대교에 반영된 북·중관계
신압록강대교.
2025년 7월 촬영. 단둥|박은하 특파원중국이 15일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하면서 완공 후 12년간 미뤄졌던 개통이 마침내 이뤄지게 됐다.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마찰과 협력을 반복하며 굴곡을 겪었던 북·중 관계가 최근 개선 흐름을 보이면서 개통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신압록강대교 건설을 먼저 제의한 쪽은 중국이다. 중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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