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AI 승부처에서 이기려면 집요한 실행력 필요”
LG는 지난 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구광모 회장 주재로 사장단 회의를 열고 AI(인공지능) 시대 산업·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전략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LG는 분기마다 주제를 정해 사장단 회의를 여는데, 지난 3월에는 AX(AI 전환), 6월에는 ‘이기는 R&D(연구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도 구 회장을 비롯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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