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구경 대신 제주를 달린다…러닝이 여행이 된 여름
▶ 글 싣는 순서 ①몰려왔다 떠나는 관광객…제주 '머무는 여행'으로 바뀐다 ②서울 한복판에 유채꽃밭이?…관광객 먼저 찾아간 제주 ③관광지 구경 대신 제주를 달린다…러닝이 여행이 된 여름 (계속) 제주를 두 발로 달리며 여행한다. 해안도로와 마을길, 오름을 따라 달리면서 제주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는 새로운 여행 방식이다. 단순 운동을 넘어 달리기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이른바 '런트립(Run-trip)'이다. 올해 여름 관광객이 직접 달리며 제주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도가 이뤄졌다. 제주 곳곳이 러닝코스…달리면서 여행제주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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