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3층 랜드마크 접은 SK에코플랜트, 6500억 물어주고 해운대 땅 확보
[땅집고] 부산 해운대구 일대에 최고 53층 높이로 계획됐던 ‘인스피어 마린시티’ 사업이 최종 무산됐다. 지난 8월 같은 해운대구에서 최고 60층 높이 랜드마크 프로젝트 ‘원 센텀’이 좌초된 데 이어 해당 사업지까지 물거품이 된 것이다. 공매로 나온 ‘인스피어 마린시티’ 부지는 이 사업 시행 참여자면서 시공을 맡기로 했던 SK에코플랜트가 단독으로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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