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도 연휴도 놓친 홈플러스, 매출 목표의 30%… 매각 ‘빨간불’
기업회생 절차를 밟으며 매각을 추진 중인 홈플러스의 매출이 계속 줄고 있다. 이달 들어서는 회사가 세운 매출 목표의 30% 안팎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중 최대 대목인 추석은 물론, 10월 연휴에도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면서 매각 작업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매출은 9월 중순 목표의 40% 수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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