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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야구 그만둔다" 일본 혼혈 유망주의 충격 고백, 압박감 얼마나 심했으면…27세에 은퇴 비운

Chosun Ilbo ·
"우울증으로 야구 그만둔다" 일본 혼혈 유망주의 충격 고백, 압박감 얼마나 심했으면…27세에 은퇴 비운

[OSEN=이상학 객원기자] 일본프로야구의 1라운드 출신 유망주가 우울증 사실을 고백하며 은퇴를 알렸다.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방출된 외야수 브라이트 켄타(27)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알리며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1999년생으로 아직 만 27세. 한창 선수로 뛰어야 할 때이지만 정신적으로 무너지며 더 이상 야구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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