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니켈 고집 꺾고 나트륨·전고체로 반격”…K-배터리, 8.4조 투입해 판 뒤집는다
전기차 수요 정체(캐즘)와 중국의 저가 공세로 위기를 맞은 한국 배터리 산업이 하이니켈(NCM) 중심의 기존 전략을 수정한다. 차세대 보급형인 '나트륨 배터리'와 꿈의 배터리라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정부 연구개발(R&D) 약 4000억원, 민간 투자 약 8조원 등 총 8조400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재탈환한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주요 배터리 셀 및 소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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