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덴마크 오픈 4강 진출…日 오쿠하라와 결승행 다툼
‘셔틀콕 여제’ 안세영(세계랭킹 1위·삼성생명)이 덴마크 오픈 4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11위·일본)와 결승 진출권을 놓고 ‘한일전’을 펼친다.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의 SJF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덴마크 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38분 만에 탄비 샤르마(24위·인도)를 2-0(21-15 21-13)으로 꺾었다.이로써 올 시즌 58승 1패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안세영은 4강에서 오쿠하라와 대결한다.오쿠하라는 8강에서 미야자키 도모카(7위·일본)를 상대로 기권승을 거뒀다.미야자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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