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진 뷰티기기 문턱… 에이피알 추격 나선 후발주자들
에이피알이 선두를 달리는 국내 홈 뷰티 디바이스(기기) 시장에서 후발주자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전통 화장품 대기업뿐 아니라 앳홈 같은 신생업체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뷰티 기기 가격대가 전반적으로 낮아지고 제품, 기능이 다양해지면서 업체 간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생활가전업체 앳홈은 홈 뷰티 브랜드 ‘톰(THOME)’을 앞세워 뷰티 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우고 있다.
2018년 설립된 회사는 초기 60억원 수준이던 매출을 지난해 1500억원 규모까지 키웠다. 올해 상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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