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국외 이북도민 44명 초청…접경지 등 방문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는 오는 14∼18일 '국외 이북도민 고국 방문단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방문단은 1세대 이북도민으로 평안남도 덕양군 출신인 김선숙(87)씨와 미국에서 차세대 한인사회를 이끄는 함경남도 삼수군 출신 최태석(62)씨 등 44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접경 지역에서 실향민 3세대와 만나고, 현대 모터스튜디오 등 산업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북도민 고국 방문 행사는 국내외 이북도민 친목과 결속을 강화하고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시작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4천670명이 초청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3 12:00 송고 2026년09월13일 12시00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