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원, 스리런·투런 연타석 폭발…kt, 두산 꺾고 '1위 굳히기'
kt는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고영표의 호투 속에 장준원이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려 9-8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1점 차 승리를 낚은 kt는 이날 패한 2위 삼성 라이온즈를 3.5게임 차로 따돌리고 한국시리즈 직행에 한 걸음 다가섰다.
8회초에는 유니오르 세베리노가 3점 홈런, 박지훈은 연속타자 홈런을 치는 등 7점을 뽑아 8-9로 추격했지만 끝내 뒤집지는 못했다.
전세를 뒤집은 LG는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에 이어 6회부터 김강률(1이닝)-존 케네디(2이닝)-손주영(1이닝)이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5회에는 4연속 안타로 3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은 SSG는 6회말 오태곤이 2타점 적시타, 최지훈은 2루타로 타점을 올려 9-4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0 17:33 송고 2026년09월20일 17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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