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사우나 수면실서 음란행위 하다 적발…약식기소
서울 금천구 한 사우나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됐던 현직 경찰관이 약식기소됐다.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19일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인천 지역 경찰서 소속 50대 남성 경찰관 A씨를 약식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금천구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단속 과정에서 남성 6명이 적발됐지만 A씨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A씨는 경찰서로 인계돼 조사를 받았고, 나머지 5명은 즉결심판에 넘겨지거나 경범죄 통고처분을 받는 데 그쳐 사건이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수사 초기 범행을 부인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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