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보다 앞선 '2차 1R'였는데… 소형준과 투톱, 7년 만의 안타까운 이별, '구속 증가'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2020년 신인 드래프트 당시 차세대 좌완 에이스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유신고 출신 투수 허윤동(25)이 결국 삼성 라이온즈와의 7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19일 2027시즌을 대비한 선수단 정비 차원에서 다음 시즌 재계약하지 않기로 한 미계약 선수 10명의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투수진에서는 양현, 홍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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