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문화재단, 광주서 서암음악회 ‘풍류: 바람의 기록‘ 열어
(재)서암문화재단(이사장 권영열)은 지난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4회 서암음악회 ‘풍류 : 바람의 기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날 공연에는 관객 1,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공연은 윤상호씨가 연출을, 권신정씨가 기획총괄을 맡았다. 별도 사회자 없이 소리꾼 정윤형씨가 도창으로 ‘바람’이라는 주제에 따라 각 무대를 연결했으며, LED 설치물과 공연장 벽면을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함께 연출됐다.전반부에는 원장현씨의 대금산조, 우리소리 바라지의 ‘비손’, 김덕숙씨의 살풀이춤이 차례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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