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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골키퍼 시간 끌기 방지 새 규정으로 1분 강제 퇴장

Yonhap News Agency ·
네이마르, 골키퍼 시간 끌기 방지 새 규정으로 1분 강제 퇴장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4·산투스)가 자국 리그에서 골키퍼의 시간 끌기 방지를 위해 시범 도입된 규정에 따라 1분간 강제 퇴장당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

17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에A(1부)는 골키퍼가 부상 치료를 이유로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것을 막기 위한 규정을 시범적으로 시행 중이다.

이 규정은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에서도 도입할 예정으로, 골키퍼의 치료를 위해 경기가 중단되면 재개될 때 해당 팀 감독은 필드 플레이어 중 한 명을 지목해 1분 동안 그라운드를 떠나도록 해야 한다.

브라질이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고 소속팀에 전념하는 네이마르는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10:01 송고 2026년08월18일 10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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