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동네 골프 숙박객 98%는 한국인"…2년새 12배 늘어
[땅집고] 일본 도치기현 북동부의 인구 1만3000명 남짓한 작은 마을 나카가와마치(那珂川町). 나리타 공항에서 약 130km로 떨어진 곳이다. 공항에서 자동차로 2시간 이상이 걸리는 시골 마을의 골프장에 한국인 골퍼가 몰려들면서 일본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수년째 적자에 허덕이던 골프장이 한국인 손님을 끌어들인 뒤 증축까지 계획할 정도로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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