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명칭 바뀔까…일본식 지명 논란에 인천시 재검토 착수
인천 ‘송도’라는 지명이 일본식 표기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명 변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천시가 일제강점기 왜곡 지명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송도 지명의 유지 또는 변경을 결정할 연수구의 검토 결과가 주목된다.15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토지리정보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0년 10월 전국 지명을 전수 조사해 일본식 표기가 의심되는 지명 739건을 추려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정비를 요청했다.인천에서는 의심 지명 138건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107건은 변경·유지 처리됐으며, 나머지 31건은 추가 검토 대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