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외도 의심 문제로 20대 여성 스토킹한 30대 부부···나란히 재판행, 남편은 벌금형
법원 이미지. 경향신문 자료사진외도 의심에 남편 직장 후배에게 50여차례 연락해 괴롭힌 배우자가 스토킹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아내를 신고했다는 이유로 괴롭힘에 가담한 남편 역시 같은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2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30대 A씨는 남편의 직장 후배인 20대 B씨를 스토킹한 혐의로 서울서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A씨의 괴롭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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