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장차연 "신용한 지사, 장애인 4대 요구안 답변하라"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2일 "신용한 충북지사는 장애인들과 직접 만나 4대 장애인 권리 요구안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체는 이날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예산 확보 ▲ 장애인 자립지원 체계 구축 ▲ 뇌병변장애인 지원 조례 제정·지원센터 설치 ▲ 폭력 피해 여성장애인 자립·지원 시설 설치 등을 요구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충북도는 장애인의 삶과 권리에 관한 정책을 행정 내부에서만 논의해서는 안 된다"며 "장애인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존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14:24 송고 2026년09월22일 14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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