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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14→21단계…유가 25% 급등 여파

Yonhap News Agency ·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14→21단계…유가 25% 급등 여파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1단계가 적용된다. 이달 적용된 14단계보다 7단계 상승한 수준이다.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유가는 지난 7월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평균 갤런당 355.46센트, 배럴당 149.29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8월 유류할증료 산정 기간인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의 평균 유가인 갤런당 283.48센트, 배럴당 119.06달러와 비교해 크게 오른 것이다. 배럴당 기준으로 한 달 사이 30.23달러(25.4%) 상승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일부를 운임에 반영하는 제도로, 항공권에 별도로 부과된다. 실제 부과액은 항공사와 운항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10:05 송고 2026년08월18일 10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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