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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남이라며…스킨십 유도 난리, ‘돌싱N모솔2’ 11월 3일 첫방

Donga Ilbo ·
모솔남이라며…스킨십 유도 난리, ‘돌싱N모솔2’ 11월 3일 첫방

입력 2026-10-20 10:57 구글검색 선호 추가 크게보기 닫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혼 경험이 있는 여성들과 연애 경험이 없는 남성들의 만남을 그린 ‘돌싱N모솔’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11월 3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새로운 사랑을 찾는 돌싱 여성들과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 남성들이 함께 생활하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공개된 2기 예고편에는 연애에 서툰 남성 출연자들과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는 여성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남성들은 이성에게 다가가는 방법부터 감정을 표현하는 일까지 어려움을 겪으며 고민을 털어놨다. 한 남성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라고 말했고, 또 다른 남성은 “리드도 못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도 모르겠고”라며 연애 경험이 없는 데서 오는 어려움을 고백했다. 요리 도중 여성이 웃으며 다가오자 당황해 뒷걸음질 치는 장면도 공개됐다. 반면 돌싱 여성들은 새로운 연애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출연자들은 “사랑받고 싶고, 연애하고 싶고”, “아직도 사랑이 있다고 믿어요”라며 다시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상대와의 만남을 앞두고 수줍어하거나 데이트에 기뻐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예고편 후반부에는 남성 출연자들이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한 남성은 상대에게 “손잡고 걷자”고 제안했고, 여성 출연자는 데이트 도중 “너무 좋아”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남성들이 수영장에 뛰어드는 모습을 본 여성 출연자가 “꺄! 멋있어”라고 반응하는 장면도 등장했다. 이어 한 남성은 “이 여자 아니면 평생 못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라며 특정 상대를 향한 진지한 마음을 고백했다. 밤길을 걸으며 손을 맞잡거나 차 안에서 가까이 앉아 손을 잡는 남녀의 모습도 공개됐다. 한 여성은 “지금 심장 터질 것 같아요”라며 당시의 감정을 표현했다. 다만 예고편에서는 이들이 어떤 관계로 발전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첫 시즌에 이어 서로 다른 연애 경험을 가진 남녀가 만나는 설정을 유지한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11월 3일 밤 10시 MBC에브리원과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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