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기차 ‘토르칼’ 공개한 벤틀리… “한국은 트렌드 만드는 시장”
프랑크 슈테펜 발리저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15일 벤틀리의 첫 전기차인 토르칼(Torcal)로 한국의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하겠다고 했다. 벤틀리 라인업에서 가장 작은 체급의 순수 전기차를 내놓으면서 가격을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해 젊은 소비자층을 끌어들이는 전략이다. 발리저 회장은 이날 서울 성북구 칸 스튜디오에서 토르칼 아시아 프리미어(공개 행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벌 럭셔리 시장은 정점을 경험한 이후 중국 시장을 필두로 상당한 변화를 겪고 있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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