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품격없다, 권위없다 해도 계속”…이 대통령, ‘SNS 정치’ 정면 돌파› 국힘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 재투표 결정…장동혁 “선거 공정 문제”› 국힘 “‘암살자(들)’ 어떻게 12살 관람가?”…민주 “창작 탄압”› 북, 평양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900km 이상 비행”› '타이거파' vs '당나라 감사원'…감사위원 놓고 여야 격돌› "K-콘텐츠 1위, 정작 보상은…" 저작권법 개정 촉구› 내부통제 제대로 되나…금감원, PEF 운용사 30곳 점검›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익 5100억원…분기 최대 실적 경신› 튀르키예도 15살 미만 SNS 금지…위반 땐 ‘세계 매출 3%’ 벌금› 후티, 사우디 공항 또 공격해 1명 사망·11명 부상…미국은 ‘뒷짐’› “품격없다, 권위없다 해도 계속”…이 대통령, ‘SNS 정치’ 정면 돌파› 국힘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 재투표 결정…장동혁 “선거 공정 문제”› 국힘 “‘암살자(들)’ 어떻게 12살 관람가?”…민주 “창작 탄압”› 북, 평양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900km 이상 비행”› '타이거파' vs '당나라 감사원'…감사위원 놓고 여야 격돌› "K-콘텐츠 1위, 정작 보상은…" 저작권법 개정 촉구› 내부통제 제대로 되나…금감원, PEF 운용사 30곳 점검›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익 5100억원…분기 최대 실적 경신› 튀르키예도 15살 미만 SNS 금지…위반 땐 ‘세계 매출 3%’ 벌금› 후티, 사우디 공항 또 공격해 1명 사망·11명 부상…미국은 ‘뒷짐’
최신

중동 하늘 막는 K방산…한화, UAE 국영 방산업체와 통합대공망 구축

Kyunghyang Shinmun ·
중동 하늘 막는 K방산…한화, UAE 국영 방산업체와 통합대공망 구축

양기원(왼쪽) 한화시스템 대표와 하마드 알 마라르 에지그룹 최고경영자가 지난 15일(현지시간) 통합대공망 구축 사업 주요조건합의서를 체결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제공

한화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국영 최대 방위산업 업체인 에지그룹과 UAE 통합대공망 구축에 나선다. 개별 무기체계 공급을 넘어 통합대공망 시스템을 공유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5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 에지그룹 본사에서 UAE 통합대공망 구축 사업 주요조건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합의서엔 두 회사의 통합대공망 구축 관련 무기체계 도입 추진 방향과 단계별 검토 내용이 담겼다.

에지그룹 발표에 따르면 양사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L-SAM) 도입,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M-SAM) 천궁-II 추가 도입, 천무 다연장로켓 등 K방산 무기체계 도입과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두 회사는 양국 정부 방산 협력 방향에 맞춰 세부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정부 승인과 협의를 거쳐 현지 합작법인(JV) 설립과 생산·사업 운영 방안을 검토한다. UAE 방산 생산과 유지·보수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화도 추진한다.

한화는 지금까지 중동 시장에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인 천궁-II 다기능 레이더와 발사대·발사관 등을 공급해왔다. 한화는 에지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개별 무기체계 공급을 넘어 통합대공망 구축 사업 참여 범위를 넓히고, 다계층 방공망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드론체계(C-UAS)와 단거리 방공체계를 연계해 독보적 성능의 통합대공망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화는 UAE를 중동과 제3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양기원 한화시스템 대표는 “이번 주요조건합의서 서명은 한화와 에지가 단발성 무기체계 공급 관계를 넘어 통합대공망 기술과 산업을 공유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진화하는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Kyunghyang Shinmun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khan.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Kyunghyang Shinmun에 있습니다.

Kyunghyang Shinmun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