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CJ대한통운과 오색시장에 '디지털 배송센터' 운영
(오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오색시장 상인들의 배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시장 내에 '디지털 배송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배송센터는 앞으로 상인들이 전화로 물품 택배를 요청할 경우 점포를 직접 찾아가 물품을 수거한 뒤 대한통운을 통해 전국으로 배송하게 된다.
시는 배송센터 개소로 물품 배송을 위해 영업시간에 점포를 비우고 우체국이나 택배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상인들의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 시장은 "상인들이 상품 배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이 배송센터가 경기도에서 처음 시작하는 대기업 협업 모델인 만큼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오색시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1:32 송고 2026년08월26일 11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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