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7월 이어 8월 월급도 쪼개 지급키로… 일단 4분의 1만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직원들의 8월 월급도 쪼개서 지급하기로 했다. 이달 정기 급여일에 8월분을 줄 예정이었지만, 일단 4분의 1만 먼저 주고 나머지는 이달 말까지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7월분을 절반씩 나눠 준 데 이어 두 달 연속 ‘월급 쪼개기’다. 회사는 이마저도 자금 사정이 나빠지면 다시 늦어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추석 상여금은 여전히 언제 줄지 기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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