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화] “네놈 대가리부터 베어버리겠다!”
13-9: 황보력의 직언, 꼿꼿한 충정 각설하고, 이각 은 평소에 해괴하고 요사한 점술을 대단히 좋아한다. 허구한 날 군막으로 여자 무당을 불러들여 북을 치며 내림굿을 벌이자, 모사 가후 가 여러 차례 직언해도 듣지 않는다. 하루는 시중 양기 (楊琦)가 몰래 황제에게 가서 아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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