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변호사’ 논란 백악관 대변인 “시험 불합격 중요하지 않아”
미국 50개 주 어느 곳에서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난 케이티 저카리아 신임 백악관 대변인(41)이 자신의 허위 경력 논란에 대해 “변호사 시험 결과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이전까지 미국 언론계와 정치권에 자신을 ‘변호사’라고 소개해왔다.
15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저카리아 대변인은 보수성향 매체 ‘리얼 아메리카스 보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응시는 했지만 불합격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변호사 시험 결과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았고, 집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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