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김혜자, 건강이상설에 걱정 쏟아졌는데…이영애 옆에서 활짝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혜자가 건강 이상 우려 속 이영애와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이영애는 20일 자신의 SNS에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관람 후기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이영애와 김혜자가 나란히 앉아 어깨를 맞댄 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친분을 드러냈다.이영애는 “너무나도 시리도록 아파서 하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도합니다”라며 영화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이어 “이 가을에 꼭 추천합니다. 따뜻한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특히 김혜자는 최근 건강 상태를 둘러싼 우려가 제기됐던 만큼 공개된 사진에 관심이 쏠렸다.앞서 김혜자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부축을 받으며 이동하고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돼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이후 15일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언론시사회에 예정됐던 무대인사에도 불참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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