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못오는 어르신 위해…서울시, 복지관 5곳 밤 9시까지 운영
일을 하거나 사회활동 등으로 낮에 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서울 시립노인종합복지관 5곳이 평일 오후 9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서울시는 60세 이상 어르신이 저녁에도 복지관의 프로그램과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 夜(야) 놀자’ 사업을 시범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서·광진·노원·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서울노인복지센터 등 5개소에서 올해 12월까지 매주 평일 최대 오후 9시까지 야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서울시 관계자는 14일 “서울시 정책 중 하나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일환으로 어르신들도 복지관을 저녁에 이용하는 방향을 추진하게 됐다”며 “저녁에도 문을 열면 좋겠다는 어르신들의 수요가 많이 파악된 복지관을 먼저 선정해서 시범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취지를 말했다.강서노인종합복지관은 이달 22일부터 △고전영화를 관람하는 ‘야간 시네마’ △도구 체조 등의 신체 이완 프로그램 ‘밤마실 건강동행’ △티타임 및 수면 개선을 돕는 ‘마음이어夜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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