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몰던 SUV 전복…동승한 카투사 1명 사망
주한미군이 몰던 차량이 고속도로에서 전복돼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9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7분경 대구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경부고속도로 칠곡분기점 대구방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전도됐다.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주한미군 소속 20대 카투사가 숨졌다. 또다른 20대 카투사는 중상, 미국 국적의 주한미군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근무를 마친 뒤 퇴근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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