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OLED 비중 역대 최고에도 영업익 42% 감소… 칩플레이션에 발목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매출 비중을 분기 기준 역대 최고로 끌어올리고도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줄었다. 모바일·대형 OLED 출하 확대에 힘입어 한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지만, 원화 강세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칩플레이션’(칩+인플레이션)이 실적 개선의 발목을 잡았다. 성수기에도 고급 IT 기기 수요가 둔화하면서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재편만으로 환율·원가 부담과 수요 부진을 극복하는 데 한계를 보였다는 평가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