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101일만에 발견, 장씨 마지막 가는길…적막속 발인
현직 경찰관의 허위종결로 실종신고 101일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모(30대·여)씨의 발인이 28일 오전 열렸다.장씨의 발인은 이날 오전 10시께 빈소가 마련된 제주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발인 시간이 되자 장씨 유족들은 빈소에서 나와 운구차량으로 향했다.유족들은 눈물을 보이지 않은 채 대부분 무표정한 얼굴로 장례식장을 나섰다.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담담한 모습이었다.부모와 오빠가 먼저 고인의 모습이 담긴 영정사진을 뒤따랐고 친인척과 장씨의 남자친구 등도 함께 장례식장을 나섰다.유족들은 말없이 장씨의 시신이 안치된 운구차량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