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10.26 사건 이후 기타 잡지 못하다…” (편스토랑)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심수봉이 오랜 시간 마음 한편에 남아 있던 음악 인생의 한 장면을 꺼내놓는다. 특히 10.26 사건 이후 기타를 잡지 못했던 시간을 직접 언급하며 그동안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추석특집에는 데뷔 후 49년 동안 꾸준히 무대를 지켜온 심수봉이 모습을 드러낸다. 방송에서는 대중에게 좀처럼 보여주지 않았던 그의 집과 일상이 소개된다.이날 심수봉의 집을 찾은 사람은 조카 손주인 가수 손태진이다. 손태진은 평소 심수봉이 좋아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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