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서 12년 만에 보수 지사 탄생···‘미군 기지’보다 ‘민생’ 택했다
지난 13일 오키나와현 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무소속 고자 겐타 후보가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일본 오키나와현 지사 선거에서 12년 만에 보수 진영 후보가 당선됐다. 오키나와 정치의 최대 쟁점이었던 미군기지 문제보다 경제와 민생이 선거의 주요 의제로 떠오르면서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내세운 후보에게 표가 몰렸다. 다음달 취임 1년을 맞는 다카이치 정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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