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는 사람들] 10대 의약품 중독, 20대 넘어섰다…ADHD 치료제는 4년새 2.5배 ‘폭증’
알약 이미지. 경향신문두아의 엄마는 투사가 됐다. 이제 겨우 만 14세 중학생인 외동딸이 처방약, 약국약, 해외직구약을 가리지 않고 먹어대고 나서부터 엄마는 못 할 일도, 못 갈 곳도 없게 되었다.두아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약을 여러 알 삼키기 시작하더니,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도 약을 그러모아 먹었다(③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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