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퀸’ 권은비 “올해 워터밤 출연도 고사했어요…노래로 인정받고 싶어”
“무대 위의 권은비는 강렬하지만, 무대 아래의 저는 밝고 청량하고 털털한 이미지예요. 조금 더 자연스러운 권은비를 음악으로 풀어내고 싶었습니다.” 3일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를 발매하는 가수 권은비(31)는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1년 4개월 만의 컴백이자, 올 4월 약 10년간 몸담은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RBW로 이적한 뒤 처음 내놓는 신곡이다.‘워터밤 여신’, ‘서머퀸’으로 알려진 권은비는 그동안 강렬한 멜로디와 퍼포먼스를 앞세운 뭄바톤(하우스와 레게톤을 결합한 전자 음악 장르) 계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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