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별 투표자 수 허위 입력… 지역 선관위 25곳 추가 확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이태한)은 전국 30개 시군구 선관위에서 6·3 지방선거 당시 시간대별 투표자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종전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확인한 5곳에 더해 전국 25곳에서 같은 문제가 드러났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이날 지역 선관위가 특정 업체에 선거물품 보관계약 특혜를 준 정황도 포착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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