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직원 비위 반복…최근 5년간 중징계 342명 달해
복무규정 위반과 성희롱, 횡령·유용 등 농협 임직원의 비위 행위가 최근 5년여간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21~2026년 9월) 농협 직원 중징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중징계 처분을 받은 임직원은 총 342명(274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도별 중징계 현황은 2021년 58명(44건), 2022년 63명(53건), 2023년 53명(39건), 2024년 54명(46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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