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안필드 소요 사태' 맨체스터 시티에 0-3 충격패→관중과 경찰 충돌→10명 체포, 경찰 얼굴 부상..'완패한 리버풀의 어두운 그림자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11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벌어진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맨체스터 시티전 후 관중 소요 사태가 발생, 관중 10명이 체포되고 경찰관 한 명이 심각한 얼굴 부상을 입었다고 영국 머지사이드 경찰이 12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경찰관은 경기 후 안필드 로드에서 한 남성을 체포하던 중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당시 경기에선 홈팀 리버풀이 0대3으로 완패했다. 리버풀 미드필더 라이언 흐라번베르흐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한 후 맨시티 에링 홀란드, 제레미 도쿠, 라얀 셰르키에게 연속골을 얻어맞고 무너졌다. 리버풀 팬들이 흥분할만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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