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삼익·은하, 동시 입찰…1300가구 '자이 타운' 만들어지나
[땅집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은하아파트와 삼익아파트가 나란히 재건축 시공사 선정에 착수했다. 신축 규모와 입찰 조건이 유사한 두 사업장 모두 3.3㎡(1평)당 공사비 예정가격으로 1050만원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수주 레이스의 막을 올렸다. 재건축 업계에서는 두 단지 모두 적극적인 수주 의지를 피력해 온 GS건설의 단독 응찰 및 수주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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