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타자만 더 살아나갔더라면...'눈물의 거포' 이재원, 대기 타석에서 방망이를 돌리고 있었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한 타자만 더 살아나갔더라면….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린 20일 잠실구장.
2연패 벼랑 끝에 몰렸던 LG는 2회 김도영에게 만루포를 맞는 등 7실점을 하며 침몰하기 시작했다. 프로 정신으로 무장한 KIA는 자비가 없었고 점수차는 더욱 벌어져 1-13까지 됐다. 그래도 염경엽 감독은 시즌 마지막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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