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가 뒤집어쓴 ‘와인값 1억’, 4분의 3은 김명수 재임 시절 구매
지난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상대로 대법원이 와인을 1억여원 구매한 것을 따져 물었다. 그런데 민주당이 문제 삼은 와인 1억여원어치 중 76%는 김명수 전 대법원장 재임 중 구입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조 대법원장 취임 후 와인 구매는 김 전 대법원장 때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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