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온양캠퍼스 증설, GTX-C 연장… 급부상하는 아산 배방
충남 아산시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로 새로운 성장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주요 산업단지와 가까운 아산 배방 일대는 주거 인프라 확충과 광역 교통망 호재가 이어지면서 주거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7월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발맞춰 삼성은 충청권에 약 14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내놓았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 46조원, 삼성디스플레이는 67조원 등 총 113조원이 아산에 투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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