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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북건설협회 "새만금 남북3축도로 예타면제로 신속 건설"

Yonhap News Agency ·
전북건설협회 "새만금 남북3축도로 예타면제로 신속 건설"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14일 성명을 내고 새만금 남북3축 도로에 대한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면제와 조속한 건설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단체는 "새만금은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구체화하고, 정부도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에 과감한 투자와 총력 지원으로 글로벌 1강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할 교통·물류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새만금 남북3축 도로는 새만금의 산업·농생명·관광지역을 연결하면서 신항만, 국제공항, 인입철도 등과 연계하는 총연장 21.6㎞의 핵심 교통축이다.

소재철 회장은 "남북3축 도로는 예타 조사 대상 선정 및 통과까지 고려하면 상당 기간 사업추진이 지연된다"며 "RE100 산업단지, AI 데이터센터, 로봇, 수소 등 새만금의 미래산업 및 가치를 보고 신속하게 (남북3축 도로를)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길이 열려야 기업이 오고, 기업이 와야 산업이 크며, 산업이 커야 국가경쟁력과 지역이 살아난다"며 남북 3축 도로의 신속한 건설을 재차 강조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14:56 송고 2026년09월14일 14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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