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부산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기금 5억원 쾌척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7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청소년 전용공간 '청소년 PLAY & ESG' 조성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기금 전달식을 연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금은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 전용 다기능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데 사용된다.
기금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아이들과미래재단,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한 제13회 기브앤 레이스 마라톤 행사의 참가비로 마련됐다.
올해 내 송상현 광장에 들어서는 청소년 전용공간은 청소년을 위한 놀이·휴식·체험 공간이 있고 사회가치경영(ESG)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전재수 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부산의 기부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07:50 송고 2026년08월27일 07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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