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구경하다 삐긋…걸을 수 있어도 ‘이것’ 조심
완연한 가을 날씨에 접어들면서 단풍 구경을 위해 산행을 하다 낙엽에 가려진 돌이나 나무뿌리를 잘못 밟아 발목을 접질리는 사고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산행을 하다 발목을 접질렀을 경우 걸을 수 있는 상태여도 보이지 않는 인대파열 등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발생한 등산사고 2만8624건 가운데 10월 사고가 3542건으로 연중 가장 많았다. 사고 원인 중에서는 발을 헛디디거나 미끄러지는 실족 사고가 2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가을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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