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심·해안도로 달린다…11월 7∼8일 자전거 축제
제주도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11월 7∼8일 제주시민복지타운과 구좌해안도로 일원에서 '2026년 자전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를 잇는 두 바퀴, 더 푸른 제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자전거 이용자와 동호인,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로 마련된다.
시민복지타운에서는 이틀간 자전거 산업·제품 전시와 전기자전거·이색자전거 시승, 자전거 무상수리, 헬멧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7일에는 어린이 자전거 그림 그리기 대회와 자전거 음악공연, 외발자전거 공연,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와의 대담이 열린다.
참가 신청은 행사 누리집(www.jejucycling.com)이나 현장에서 할 수 있다. 다만 동요제는 온라인 사전 신청만 받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6 09:43 송고 2026년10월16일 09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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