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획 춘추정병시대] 저점매수냐, 등가교환이냐…아, 결혼 어렵다
③ 404 : 사랑 낫 파운드부동산, 학벌 등 각종 결혼 계급도가 빼곡히 적힌 영수증에 결혼식 부케가 휘감겨 있다. 권도현기자결혼은 손익계산서와 함께 온다.
“직업이 좋거나 집안에 돈이 많거나”(이수현·34·가명), “돈은 없어도 학벌이 좋으니 저점매수”(김경호·32·가명)하는 식으로. 결혼을 떠올리는 청년들의 머릿속엔 덧셈과 뺄셈이 빠르게 오간다.그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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